엄마 선물해드렸는데 너무 고이 간직하세요 ㅠ 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레오드리 () 작성일24-10-23 07:50 조회10,36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저는 작년에 엄마 선물로 사드렸는데
옆에서 아무것도 모르던 동생이 '엄마 이거 엄청 비싼거야..' 한 소리에
1년이 지난 지금도 장롱에서 몇번 안나오고 있네요..
그냥 편하게 자주 사용 하시길 바랬는데 너무 고퀄이라 찐인줄 아시는거같아요...
스페셜로 구매하고 편하게 사용하시라고 스크레치에 강할거 같아서 캐비어 모델로 구매하였는데
간혹 장롱에서 나와 살펴보면 기스같은것도 안생기고 때가 안타서 사길 너무 잘한거같아요
엄마가 진퉁인지 확인하시러 가실일은 없을거 같아서.. 아직까지 사실대로 말씀드리지 못했지만
그냥 입 꾹 닫고 있으려구요 모르고 쓰시면 어무니한테는 찐이니까요!!
퀄리티 좋고 이번에 와이프랑 동생 가방 두개 더 믿고 주문했습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